분류 전체보기129 엄마표 생활영어, 양치하기 Brushing your teeth, 양치하기 어린 아이들은 충치가 생기기 쉬워서 양치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양치하기를 도와주면서 영어 대화를 나눠보세요. Brush your teeth. 이 닦자. Here are your toothbrush and toothpaste. 칫솔하고 치약 여기 있어. Be sure to brush everywhere. 구석구석 닦아. Don't swallow your toothpaste. 치약 삼키면 안돼. Rinse your mouth. 입 헹궈. Good girl/ boy! 잘했어! 2020. 7. 12. 엄마표 생활영어, 세수하기 Washing Up 세수하기 아침에 일어나서 수도꼭지를 열고 잠그고, 세수한 후 수건으로 닦는 표현까지 모아보았습니다. 저녁에 자기전에 씻을 때도 활용할수 있겠죠?! Let's Wash up. Roll up your sleeves. 세수하자. 소매 걷어야지. Don't get wet. 젖지 않게 해라. Wash with the soap. 비누로 씻어야지. Cloes your eyes tightly. 눈 꼭 감아. Rinse them with water. 물로 헹궈. Wash your face 얼굴/ neck 목/ cheek 볼/ chin 턱/ forehead 이마/ nostril 콧구멍 Here is a towel. 수건 여기 있어. Did you turn off the water? 물 잠갔니? 2020. 7. 11. 2박이상의 캠핑에는 콜맨 쿨러 50쿼터 익스트림 5 휠드 쿨러 한여름 캠핑을 위해 구매한 콜맨 쿨러 50 쿼터 익스트림 5 휠드 쿨러입니다. 기존에 쓰던 콜맨쿨러는 소프트 쿨러라서 아무래도 2박 이상의 캠핑에서는 적합하지 않아서 이번에 구매해 보았어요. 마음은 스틸쿨러를 구매하고 싶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큰돈 들이지 않기로 결심한 저희에게는 이 정도가 최선이었답니다. 콜맨 코리아가 철수한 이후로 가격이 장난 없어진 콜맨입니다만 그래도 7만원대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50 쿼터라서 리터로 하면 47.3리터고요. 실제 제품 받아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살짝 놀랐답니다. 위쪽에는 컵을 끼울수 있도록 4개의 홈이 있고 음각으로 콜맨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제가 이 콜맨 쿨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인 뒷면에 캐리어 손잡이와 바퀴가 보이네요. 캠핑을 다니면 짐이 .. 2020. 7. 10. 엄마표 생활영어, 아침 인사 Getting Up 일어나기!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자연스럽게 엄마표 생활영어로 아침 인사를 하면 아이도 무의식 중에 쌓일 거에요. Good Morning! 좋은 아침! Time to wake up! 일어날 시간이야 Did you sleep well? 잘 잤니? What did you dream about? 무슨 꿈 꿨니? You're late. Get up! 늦었어. 일어나! 2020. 7. 10. 영어회화 표현 (경제적 어려움 표현하기) To be broke - 빈털터리다 돈이 없다. We're broke To not have two nickes to rub together - 아주 가난하다. 돈이 없다. We don't have two nickels to rub together? My paycheck comes in three days, but until the, I don't have two nickels to rub together. A clunker - 고물차/고물기게 My foirst car was a real clunker. To get a grip on - (힘든 상황이 닥쳤을때) 침착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법을 찾기 시작하다. We really need to get a grip on our finaces. I have .. 2020. 7. 10. 슈퍼 히어로 고양이 수퍼 히어로 고양이들 ㅎㅎ 마지막은 우리집 히어로 마루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23. 폰다 파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23. 양꼬치 오랬만에 양꼬치집 방문 회사 앞에 생겼길래 가 보았습니다 동기모임이라 간곳이었는데 맛도 있고 서비스도 좋고 괜찮았는데 왜 시키지도 않은 음식값을 청구하는건지;; 기분좋다가 상했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15. 영화 나인이 왜 최악의 뮤지컬 영화가 되었는가 그다시 심각하게 시작할 생각은 없었는데 12월 31일을 마감하는 영화로써 너무 큰 실망감을 느끼게 되었네요. 전작인 시카고를 너무 재미있게 봤고 최근에 본 뮤지컬들이 대부분 기대를 아주 넘지는 못했지만 어느정도는 마음에 들었기에 뮤지컬영화라면 본전 치기는 하겠거니 하면서 보았습니다. 영화예매 관련 에피소드는 마지막에 ㅎㅎ 포스터 멋지고 배우 멋지고 화면 감각적이고 다 좋습니다만....제일 문제는 영화가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나이 50에 자아찾기를 하고 있는 귀도나 정신 못차리는 유부녀 들 은 그렇다 치고 마지막까지 뭘 말하는지 애매한 줄거리... 사실 마지막 장면은 나름 꽤 맘에 들긴 했지만 그건 예외로 치고 뭐 사실 뮤지컬 영화에 엄청나게 심오한 줄거리를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시카고는 전체를 아.. 2010. 1. 1.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