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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48

아아아 어렵다 사는게 2008. 10. 4.
truth I didn't have changed utill you changed. Things driving me crazy. I'm sick of it, everything about you. Don'y push me out. I need my position that I rest I'm not ready. Plz give me a time. 2008. 10. 1.
지름이란 2008. 9. 30.
원더걸스 Nobody 박진영이 컨셉이며 춤은 정말 잘 뽑아내는 것 같다. 역시 원더걸스는 노래만 들어서는 임팩트가 반감되는듯.. 이번 앨범도 대박 조짐이... 2008. 9. 22.
계륵 자라점 째즈 페스티벌 당첨.. 10월 3~5일 간 진행되는 자라섬 째즈 페스티벌에 당첨됐다.. 예전같으면 아무 생각없이 갔겠지만 이건 뭐 갈사람도 없고 늦게 오니까 먼데 사는 사람은 데려가기도 그렇고 근처 사는 사람들 찔렀더니 다들 멀다고 거부하고 확 버려 버릴까 젠장 2008. 9. 21.
2008년 슈퍼모델 1위 김라나 2008년 슈퍼모델 1위 김라나 173.6cm 25살 뭐 사실 슈퍼모델 같은건 관심없는데 눈웃음 >.< 거의 엘프수준 얼굴과 기럭지는 ㄷㄷㄷ 동영상보니까 귀엽기까지 그냥 그렇다고 2008. 9. 20.
엘레가든-Marry me Somewhere closer I can hear the wedding bell 당신과 내가 더이상 가까워질수 없는어딘가 가까운곳에서 웨딩벨이 들려와이유는 참 많겠죠 아마 가장 큰이유는 It's a fine day I am wearing a blue shirts like the sky 우리가 한때는 서로 사랑했었다는 사실일거예요 이 맑은 날에 난 하늘과 같은 푸른 셔츠를 입었어 I am standing in the line while holding confetti 난 색종이 조각을 쥔 채로 선을 밟고 서있어 I see the girl of my dream is shining like the sun beside him 난 그의 곁에서 태양과 같이 빛나고 있는 꿈 속의 소녀를 보았어 Won't you mar.. 2008. 9. 19.
살다보면 살다보면 정말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해야할 때가 생긴다. 뭐 그건 나중에 생각해보면 다 변명이고 구차한 자기 합리화일수도 있고 정말 옳은 선택일수도 있다. 내가 저지른 실수들 때문에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할때도 생긴다. 지금 내가 그런거 같다. 나의 장점은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보다. 내 옆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그게 가능했던 거고 나 혼자만이었다면 굉장히 비관적으로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난 기본적으로 외로움이 많은 사람이고 지금까지 그걸 모르고 살았던것 뿐이었던 것 같다. 언젠가는 익숙해 지겠지만 지금은 같이 울어줄 친구가 정말 절실히 필요하다.. 정말로..... 2008. 9. 17.
다이나믹 듀오 SOLO 4th Album - Last dayz Track 03 - SOLO ( Feat. ALEX Verse 1) 잘 가 이제 난 솔로 Say Hello To The World 너란 깜깜한 감옥에서 출소 세상아 내게 두부를 줘 책상에 사진 뜯어내고 상처의 딱지도 박박 긁어내고 화장실 하수구에 엉킨 니 머리카락 다 뜯어내고 니 물건 다 쓸어내고 자유다 널 사랑했던 내가 바보다 미련 없어 내 낙천주의는 대대로 물려받은 가보다 연락 끊어진 여자애들 불러내기가 좀 구차해 흠 신촌 홍대 강남 압구 어때 음 나이트 아님 클럽이나 가보자 Hook) 솔로 솔로 있고싶어 난 홀로 홀로 솔로 솔로 오늘부터 난 홀로 홀로 솔로 솔로 있고싶어 난 홀로 홀로 솔로 솔로 오늘부터 난 홀로 홀로 Verse 2) 그녀가 싫어하던 공포영화를.. 2008.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