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영화지만 앤티크를 봤다... 그런데 정말 미친듯이 케이크가 먹고 싶더라...그래서 먹었따... 맛은 있었는데...역시 영화의 그 느낌의 맛은 아니더라... 여튼 케익먹었다는게 중요... 건데입구에 시노커피 인데...케익이 아주 좋은 수준은 아니던데 역시 체인점 중에는 미고가 제일 나은건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