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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Camping

가성비 갑 거실형 텐트 코베아 트랜스업 텐트 세트

by 키다 2020. 8. 27.

이번에 새롭게 캠핑을 시작하면서 접근하기 쉬운 가성비 텐트를 찾아다 구매한 코베아 트랜스업입니다.

예전에는 미니멀한 스타일로 캠핑을 다녔는데 이젠 전실이 있는 제품을 원해서 검색하다 보니 출시 시점에 90만 원이 넘는 가격이었으나 현재 20만 원 중 후분에 구매가 가능한 제품이어서 부담 없이 구매해 보았어요.

 

계속 비가 와서 실제 캠핑장에서 피칭을 해보지는 못하고 근교 친구네 집 마당에서 첫 피칭을 해보았네요.

제품 캐링 케이스는 꽤 넉넉한 편인데 기본 구성에 그라운드시트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꽤 구성이 좋답니다.

 

실내 이너 텐특 바깥쪽에 있고 안쪽에 외부 플라이 시트 등 다른 구성이 쌓여 있는 형태로 들어 있어요.

색상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하답니다.

외부 플라이는 실제로 펴보니 크기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실제 쳤을 때 높이가 2미터가 넘어가는 크기라서 어쩔 수 없지만요.

위치를 잡고 잘 펴 봅니다. 

 

제품 크기는 아주 큰데 폴데는 중앙 폴대 하나만 끼우면 자립이 가능한 형태라서 피칭 자체는 아주 쉬운 편이에요.

일반적으로 텐트는 "X"자 형태로 폴대를 끼우는 형태가 많은데 이 제품은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중앙 폴대를 양쪽 바닥에 있는 체결구에 끼워줍니다.

 

대충 세워서 높이 한번 봐주고요.

 

텐트가 자리 잡을 위치를 보고 양쪽 끝에 팩 2개씩 총 4개를 팩다운해 주면 됩니다.

 

한쪽 2개 팩 다운하고 중앙 폴대 세우고 반대편 팩다운하면 끝~ 아주 간단하죠?

 

안쪽에 폴대를 끼워서 밀어 올리면 메인 공간이 완성됩니다.

안쪽에 있는 크로스 형태로 있는 선에 끼워서 세워주는데 사실 여기에 체결해 줘야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안쪽으로 당겨준다고 더 튼튼해 보이진 않던데..

 

여하튼 이렇게 대략 완성, 원래는 양쪽 끝에 세워준 폴대에 스트링을 걸어서 단단히 팩다운하고 당겨 주여야 하지만 집에서 펴본 것이니 생략합니다. 

 

실제로 안쪽에 서보면 173cm 인 성인 남성이 서도 위쪽에 꽤 공간이 여유가 있습니다. 드나들 때 아주 편리합니다. 

아이들은 그라운드시트만 깔아 주니 신나서 놀기 시작하네요. 매우 더운 날씨라 선풍기 총출동했습니다.

 

높이가 꽤 높은 걸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최대 중앙부는 2.2미터에 달해서 아주 여유롭습니다.

 

4방향으로 모두 개방 가능한 플라이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이너텐트를 걸지 않고 쉘터 형태로도 운영이 가능하고요.

아주 활용성이 높은 제품 같아요.

 


그리고 드디어 얼마 전 유명산 캠핑장에서 첫 피칭을 해보았았습니다.  

텐트 크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커서 사이트 가 약간 비좁은 느낌이었어요. 앞 뒤로 꽉 당겨주어야 각이 나오는데

아쉽게도 앞쪽은 콘크리트 바닥이라 깨끗하게 피칭이 안되어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넉넉한 공간 덕분에 두 가족이 재밌게 놀다 왔답니다. 잠까지 자기에는 좀 무리지만요. ㅎ

출시 시점 가격으로 보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하긴 어렵겠지만 2020년인 현재 시점으로 보면 정말 극강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이너와 그라운드까지 올인원 패키지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드는 점!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고 특히 설치가 아주 간단해서 혼자서도 충분히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인터넷에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고민을 좀 하긴 했는데 정말 괜찮은 제품 같아요. 

단점이라면 역시 무게가 상당하는 건데 어차피 오토캠핑에 사용할 거라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슬근슬근 가격이 다시 오르는 것 같던데 오르기 전에 득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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